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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3년 7월 12일

'테드 래소'가 3년 연속 에미상 최다 노미네이트 코미디로 등극해 새 역사를 쓰고, '마이클 J. 폭스: 여전히, 그리고 언제나'가 올해 최다 부문 후보로 지명된 다큐멘터리 영화 또는 다큐 시리즈에 선정되면서 Apple, 에미상 54개 부문에서 후보에 오르는 신기록 수립

'테드 래소', '마이클 J. 폭스: 여전히, 그리고 언제나',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 '블랙 버드', '배드 시스터즈', '슈미가둔!', '셀레나 고메즈: 마이 마인드 앤드 미', '존 스튜어트의 이슈', '카풀 노래방: 시리즈', '포 올 맨카인드', '재난, 그 이후', '헬로 투모로우!', '선사시대: 공룡이 지배하던 지구' 등 13편의 Apple Original 작품 후보로 선정

'테드 래소', 21개 부문에서 에미상 후보에 오르며 올해 최다 노미네이트 코미디로 또다시 선두

널리 호평받은 '마이클 J. 폭스: 여전히, 그리고 언제나', 최우수 다큐멘터리 또는 논픽션 스페셜상 등 7개 부문의 후보에 오르며 올해 최다 노미네이트 다큐멘터리 등극

'존 스튜어트의 이슈'가 최우수 토크쇼상 등 3개 부문에 후보로 선정되면서 Apple TV+, 심야 시간대 프로그램에서 돌풍 일으켜

Apple 오리지널 프로그램들인 '테드 래소',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 '배드 시스터즈', '블랙 버드'가 출연 배우들이 선보인 명연기로 15개 부문 연기상 후보 배출

'카풀 노래방: 시리즈', 5회 연속 수상에 이어 6회 연속 후보로 선정
'테드 래소'를 보여주는 Apple TV+.
'테드 래소'가 3년 연속 에미상 최다 노미네이트 코미디로 등극하면서 21개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캘리포니아 컬버시티 Apple TV+가 13편의 인기 Apple Original 타이틀로 54개 부문에서 에미상 후보에 오르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로써 Apple TV+는 글로벌 론칭 3년 만에 세 번째로 많은 에미상 후보를 배출한 미디어 네트워크로 급부상했다. 올해 에미상 최다 노미네이트 코메디 드라마인 '테드 래소 - Ted Lasso'가 최우수 코미디 시리즈 후보에 올랐고, '마이클 J. 폭스: 여전히, 그리고 언제나 - STILL: A Michael J. Fox Movie'가 최우수 다큐멘터리 또는 논픽션 스페셜상 후보로 지명되었을 뿐만 아니라 올해 에미상 최다 노미네이트 다큐멘터리로 선정되었으며, '존 스튜어트의 이슈 - The Problem With Jon Stewart'가 심야 시간대 프로그램 부문 토크쇼 시리즈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올랐으며 '카풀 노래방: 시리즈 - Carpool Karaoke: The Series'가 최우수 단편 코미디, 드라마 또는 버라이어티 시리즈상 후보로 선정되는 등 Apple 오리지널은 주요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는 오늘 제75회 에미상 후보를 발표했으며, 수상자는 2023년 9월 18일에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Apple의 월드와이드 비디오 총괄인 잭 반 앰버그(Zack Van Amburg)는 "놀랍도록 독창적인 이야기들은 다양한 장르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더 큰 공감대를 형성하며, 세상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며, "Apple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훌륭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출연진과 제작진의 독보적인 재능에 경의를 표하며, 이러한 영예를 안겨준 ATAS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Apple의 월드와이드 비디오 총괄인 제이미 일리크트(Jamie Erlicht)는 "다양한 Apple 오리지널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한 ATAS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뛰어난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들과 협업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고, 오늘 그들의 뛰어난 성과가 인정받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후보로 선정된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고 밝혔다.
'마이클 J. 폭스: 여전히, 그리고 언제나'를 보여주는 Apple TV+.
'마이클 J. 폭스: 여전히, 그리고 언제나'는 최우수 다큐멘터리 또는 논픽션 스페셜상 등 7개 부문에서 에미상 후보에 오르며 올해 최다 노미네이트 다큐멘터리에 등극했다.
세계적인 화제작 '테드 래소'는 시즌 3의 호평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늘어난 총 21개 부문에서 후보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최다 노미네이트 코미디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테드 래소'는 총 9개 부문에서 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올 인 더 패밀리 - All in the Family', '더 골든 걸스 - The Golden Girls', '시트 크릭 패밀리 - Schitt’s Creek', '윌 앤 그레이스 - Will & Grace'에 이어 역사상 다섯 번째로 오리지널 시리즈에 출연한 주·조연급 배우 전부가 에미상 후보에 오른 코미디가 되었다. 에미상 수상 배우인 제이슨 서데이키스(Jason Sudeikis), 브렛 골드스타인(Brett Goldstein), 해나 워딩엄(Hannah Waddingham)은 시즌 3에서도 나란히 노미네이트되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조연 배우인 필 던스터(Phil Dunster)와 주노 템플(Juno Temple)은 물론, 특별출연 배우인 샘 리차드슨(Sam Richardson), 세라 나일스(Sarah Niles), 해리엇 월터(Harriet Walter), 베키 앤 베이커(Becky Ann Baker) 역시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를 보여주는 Apple TV+.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에 출연한 배우 제이슨 시걸과 제시카 윌리엄스가 처음으로 연기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Apple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마이클 J. 폭스: 여전히, 그리고 언제나'는 최우수 다큐멘터리 또는 논픽션 스페셜상, 다큐멘터리/논픽션 프로그램 부문 감독상 등 총 7개 부문에서 에미상 후보에 오르며 올해 최다 노미네이트 다큐멘터리 영화/시리즈에 등극했다.
'배드 시스터즈'를 보여주는 Apple TV+.
샤론 호건이 처음으로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고, 드라마 시리즈 부문 캐스팅상 후보로 선정되면서 '배드 시스터즈'는 총 4개 부문에서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존 스튜어트의 이슈 - The Problem With Jon Stewart'가 최우수 토크쇼상, 버라이어티 시리즈 부문 감독상, 스페셜 부문 최우수 기술 연출, 카메라워크, 영상 제어상 후보에 오르면서 Apple TV+가 심야 시간대 프로그램을 시작한 첫해에 돌풍을 일으켰다.
'존 스튜어트의 이슈'를 보여주는 Apple TV+.
'존 스튜어트의 이슈'가 에미상 최우수 토크쇼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Apple TV+가 심야 시간대 프로그램 분야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Apple 오리지널 작품인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 - Shrinking', '배드 시스터즈 - Bad Sisters', '블랙 버드- Black Bird', '셀레나 고메즈: 마이 마인드 앤드 미- Selena Gomez: My Mind & Me', '선사시대: 공룡이 지배하던 지구- Prehistoric Planet', '재난, 그 이후 - Five Days at Memorial', '헬로 투모로우! - Hello Tomorrow!'는 에미상 후보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이에 더해, '카풀 노래방: 시리즈'는 5회 연속 수상에 이어 6회 연속 후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카풀 노래방: 시리즈'를 보여주는 Apple TV+.
'카풀 노래방: 시리즈'는 5회 연속 에미상 수상에 이어 6회 연속 후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테드 래소' 시즌 3에서 출연 배우들이 펼친 인상적인 연기로 9개 주요 연기 부문 후보에 선정된 것은 물론이고,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에 출연한 제이슨 시걸(Jason Segel)과 제시카 윌리엄스(Jessica Williams) 그리고 '블랙 버드'에 출연한 테런 에저튼(Taron Egerton)과 폴 월터 하우저(Paul Walter Hauser)가 처음으로 연기상 후보로 지명되면서 Apple TV+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들은 총 15개 연기 부문 후보에 선정되었다. 히트작 '배드 시스터즈'에서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인 샤론 호건(Sharon Horgan)은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Apple에서 제작한 광고는 1997년 이 부문이 시작된 이래로 한 해 동안 최다 우수 광고상 후보에 오르며 에미상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올해 Apple은 7개 후보 가운데 4개를 차지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후보에 이름을 올린 광고는 다음과 같다: Apple 광고 - The Greatest, Apple TV+ 광고 - 티모시 샬라메(Timothée Chalamet)의 'Call Me', AirPods 광고 - '소음을 날리다(Quiet the Noise)', Apple 광고 - 'R.I.P. Leon'.
2022년 '테드 래소'의 시즌 1과 시즌 2가 모두 최우수 코미디 시리즈상을 수상하면서 이 작품은 코미디 전설의 대열에 합류했다. 이에 따라 '테드 래소'는 에미상 74년 역사에서 해당 장르에서 이 같은 기록을 달성한 여덟 번째 시리즈가 되었다. 또한 '테드 래소' 시즌 2는 코미디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에 제이슨 서데이키스, 코미디 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에 브렛 골드스타인, 코미디 시리즈 부문 감독상에 M.J. 딜레이니(M.J. Delaney)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면서 2년 연속 에미상 최다 수상 코미디로 등극했다. 
Apple은 다음을 포함해 총 54개 부문에서 에미상 후보를 배출했다.
테드 래소 시즌 3 (21개 부문)
  • 최우수 코미디 시리즈
  • 코미디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 제이슨 서데이키스
  • 코미디 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 필 던스터
  • 코미디 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 브렛 골드스타인
  • 코미디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 주노 템플
  • 코미디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 해나 워딩엄
  • 코미디 시리즈 부문 특별출연 남우상: 샘 리차드슨
  • 코미디 시리즈 부문 특별출연 여우상: 베키 앤 베이커
  • 코미디 시리즈 부문 특별출연 여우상: 세라 나일스
  • 코미디 시리즈 부문 특별출연 여우상: 해리엇 월터
  • 코미디 시리즈 부문 감독상: 디클란 로니(Declan Lowney)
  • 코미디 시리즈 부문 캐스팅상
  • 코미디 시리즈 부문 각본상
  • 코미디 시리즈 부문 단일 카메라 영상 편집상: A.J. 카톨린(A.J. Catoline), ACE, 알렉스 자보(Alex Szabo)
  • 코미디 시리즈 부문 단일 카메라 영상 편집상: 멜리사 맥코이(Melissa McCoy), 프란체스카 카스트로(Francesca Castro)
  • 내러티브 현대 프로그램(1시간 이상) 부문 최우수 프로덕션 디자인상
  • 현대 부문 최우수 헤어스타일링상
  • 최우수 오리지널 음악 및 가사상: “Fought & Lost”
  • 최우수 오리지널 음악 및 가사상: “A Beautiful Game”
  • 최우수 음악 감독상
  • 단일 에피소드 부문 최우수 특수 시각 효과상
마이클 J. 폭스: 여전히, 그리고 언제나 (7개 부문)
  • 최우수 다큐멘터리 또는 논픽션 스페셜상
  • 다큐멘터리/논픽션 프로그램 부문 감독상
  • 논픽션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 촬영상
  • 논픽션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 영상 편집상
  • 다큐멘터리 시리즈 또는 스페셜 부문 최우수 작곡상(오리지널 드라마 스코어)
  • 논픽션 또는 리얼리티 프로그램(단일 또는 다중 카메라) 부문 음향 편집상
  • 논픽션 또는 리얼리티 프로그램(단일 또는 다중 카메라) 부문 음향 믹싱상
배드 시스터즈 (4개 부문)
  •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 샤론 호건
  •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감독상: 데어블라 월시(Dearbhla Walsh)
  •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각본상
  • 드라마 시리즈 부문 캐스팅상
블랙 버드 (4개 부문)
  • 리미티드/앤솔로지 시리즈/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테런 에저튼
  • 리미티드/앤솔로지 시리즈/영화 부문 남우조연상: 폴 월터 하우저
  • 리미티드/앤솔로지 시리즈/영화 부문 남우조연상: 레이 리오타(Ray Liotta)
  • 리미티드/앤솔로지 시리즈/영화 부문 최우수 촬영상
슈미가둔! 시즌 2 (3개 부문)
  • 내러티브 프로그램(30분) 부문 프로덕션 디자인상
  • 스크립트 방식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 안무상
  • 단일 카메라 시리즈(30분) 부문 최우수 촬영상
존 스튜어트의 이슈 시즌 2 (3개 부문)
  • 최우수 토크쇼상
  • 버라이어티 시리즈 부문 감독상
  • 스페셜 부문 최우수 기술 연출, 카메라워크, 영상 제어상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 (2개 부문)
  • 코미디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 제이슨 시걸
  • 코미디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 제시카 윌리엄스
재난, 그 이후 (1개 부문)
  • 단일 에피소드 부문 최우수 특수 시각 효과상
선사시대: 공룡이 지배하던 지구 시즌 2 (1개 부문)
  • 다큐멘터리 시리즈 또는 스페셜 부문 최우수 작곡상(오리지널 드라마 스코어)
셀레나 고메즈: 마이 마인드 앤드 미 (1개 부문)
  • 논픽션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 각본상
포 올 맨카인드 시즌 3 (1개 부문)
  • 최우수 신생 미디어 프로그램상
카풀 노래방: 시리즈 시즌 5 (1개 부문)
  • 최우수 단편 코미디, 드라마 또는 버라이어티 시리즈상
헬로 투모로우! (1개 부문)
  • 최우수 메인 타이틀 디자인상
최우수 광고 후보작 (4편)
  • Apple - 'The Greatest' - 손쉬운 사용
  • 티모시 샬라메(Timothée Chalamet)의 'Call Me' - Apple TV+
  • Apple - '소음을 날리다(Quiet the Noise)' - AirPods
  • 'R.I.P. Leon' - Apple

배드 시스터즈

'배드 시스터즈'에서 우애가 돈독한 가비 자매는 늘 서로를 살뜰하게 보살피며 살아왔다. 어느 날 둘째 그레이스의 남편이 사망하자, 생명 보험 회사는 악의에 의한 살인임을 입증하기 위한 수사를 시작하고 살인 동기가 충분한 자매들에게 집중한다. '배드 시스터즈'의 앙상블 캐스팅은 가비 자매 역할을 맡은 샤론 호건, 앤 마리 더프(Anne-Marie Duff), 에바 버시슬(Eva Birthistle), 세라 그린(Sarah Greene), 이브 휴슨(Eve Hewson)이 이끌고 있다. 그리고 클라에스 방(Claes Bang), 브라이언 글리슨(Brian Gleeson), 대럴 맥코맥(Daryl McCormack), 아사드 부압(Assaad Bouab) 그리고 신인 배우 세이시스 퀸(Saise Quinn)이 앙상블 캐스팅을 완성한다.
시리즈의 총괄 제작 및 각본은 샤론 호건, 브렛 베어(Brett Baer), 데이브 핀클(Dave Finkel)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말린 새러 고진(Malin-Sarah Gozin)이 제작한 벨기에 버전의 Clan 시리즈를 각색한 작품이다. 샤론 호건, 페이 돈(Faye Dorn), 클레리아 마운트포드(Clelia Mountford)가 Merman의 책임 프로듀서로, 말린 새러 고진, 버트 해멀링크(Bert Hamelinck), 마이클 사올(Michael Sagol)이 Caviar의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샤론 호건, 브렛 베어, 데이브 핀클 외에도 카렌 코건(Karen Cogan), 앨비어 코건(Ailbhe Keogan), 대니얼 컬른(Daniel Cullen), 페리 벨타자(Perrie Balthazar), 폴 하워드(Paul Howard)가 시리즈의 각본을 집필했다. 데어블라 월시, 조세핀 본부시(Josephine Bornebusch), 레베카 갯워드(Rebecca Gatward)가 연출을 맡았다. 데어블라 월시는 책임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 '배드 시스터즈'는 Merman Television 그리고 Disney Television Studios의 자회사인 ABC Signature에서 제작했다.

블랙 버드

실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시리즈. 고등학교 풋볼 영웅이자 훈장까지 받은 경찰관의 아들인 지미 킨(테런 에저튼)은 최저 보안 등급 교도소에서 10년형을 선고받는다. 그런데 지미 킨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주어진다. 정신이상 범죄자를 수용하는 최고 보안 등급 교도소에 들어가서 연쇄 살인 용의자 래리 홀(폴 월터 하우저)과 친분을 쌓을 것인가, 아니면 현재 수용된 교도소에서 가석방 가능성 없이 형기를 다 채울 것인가. 지미 킨은 래리 홀의 항소가 진행되기 전에 자백을 받아내어 어린 소녀들의 시신이 묻힌 곳을 알아내는 것만이 유일한 살길이라는 것을 금세 깨닫는다. 하지만 살인 용의자는 진실을 말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사기꾼의 또 다른 헛소리일 뿐일까? 이 극적이고 매혹적인 시리즈는 감옥 안에 갇힌 죄수들이 주체가 돼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기존 범죄 장르를 파격적으로 뒤집는다.
데니스 레헤인(Dennis Lehane)이 '블랙 버드'의 기획, 각본 및 총괄 제작을 담당했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미카엘 R. 로스캄(Michaël R. Roskam)이 1화에서 3화까지 연출을 맡았다. 로스캄은 현재도 이 시리즈의 책임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데니스 레헤인, 테런 에저튼, 미카엘 R 로스캄, 리처드 플레퍼(Richard Plepler)는 EDEN Productions의 책임 프로듀서로, 브래들리 토마스(Bradley Thomas), 댄 프리드킨(Dan Friedkin) 라이언 프리드킨(Ryan Friedkin)은 Imperative Entertainment의 책임 프로듀서로, 알렉산드라 밀천(Alexandra Milchan), 스캇 램버트(Scott Lambert)는 EMJAG Productions의 책임 프로듀서로, 케리 안톨리스(Kary Antholis)도 원작을 집필한 작가인 지미 킨과 함께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짐 맥케이(Jim McKay)와 조 샤펠(Joe Chappelle)도 연출을 맡았다. 본 작품은 Apple Studios에서 Apple TV+를 위해 제작한 리미티드 시리즈다.

카풀 노래방: 시리즈

출연 게스트와 한차를 타고 플레이리스트에 저장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신나는 모험을 떠나는 시리즈. 이번 시즌에는 케빈 베이컨(Kevin Bacon), 마이클 베이컨(Michael Bacon), 시에라(Ciara), 브라이언 콕스(Brian Cox), 첼시 클린턴(Chelsea Clinton),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 앨런 커밍(Alan Cumming), 듀란 듀란(Duran Duran), 니키 글레이저(Nikki Glaser), 매서드 맨(Method Man), 샌드라 오(Sandra Oh), 크리스 레드(Chris Redd), 앰버 러핀(Amber Ruffin), 윌코(Wilco), 러셀 윌슨(Russell Wilson), '포 올 맨카인드'의 출연진 등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카풀 노래방: 시리즈'는 CBS Studios와 Fulwell 73 Productions가 Apple을 위해 제작했으며, 제임스 코든(James Corden), 에릭 팬카우스키(Eric Pankowski), 벤 윈스턴(Ben Winston)이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재난, 그 이후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존 리들리(John Ridley)와 에미상 수상자인 칼턴 큐스(Carlton Cuse)가 연출하고, 베라 파미가(Vera Farmiga), 코넬리우스 스미스 주니어(Cornelius Smith Jr.), 에미상 수상자인 체리 존스(Cherry Jones) 등 수상 경력에 빛나는 배우들로 구성된 앙상블 캐스팅을 자랑하는'재난 그 이후'는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피해와 그 여파가 지역 병원에 미친 영향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홍수로 물이 차오르고 전력이 끊기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뉴올리언스 병원의 기진맥진한 의료진은 향후 몇 년 동안 그들의 뇌리를 떠나지 않을 가슴 아픈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다. 
이 리미티드 시리즈에는 베라 파미가, 코넬리우스 스미스 주니어, 체리 존스 외에도 로버트 파인(Robert Pine), 줄리 앤 에머리(Julie Ann Emery), 아데페로 오두에이(Adepero Oduye), 몰리 헤이거(Molly Hager), 마이클 개스턴(Michael Gaston), W. 얼 브라운(W. Earl Brown)이 출연한다.
재난, 그 이후의 총괄 제작 및 각본은 칼턴 큐스와 존 리들리가 맡았고, 칼턴 큐스, 존 리들리, 웬디 스탠츨러(Wendey Stanzler)가 연출했다. Disney Television Studios의 자회사인 ABC Signature에서 제작했다.

포 올 맨카인드

흥미진진한 대안 현실 드라마 시리즈인 '포 올 맨카인드'의 세 번째 시즌은 시청자들을 새로운 시대로 안내한다. 90년대 초, 화성을 새로운 식민지로 개척하려는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다. 화성이 우주 경쟁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른 것. 미국과 소련뿐만 아니라 의외의 후발주자들도 경쟁에 뛰어든다. 하지만 증명해야 할 것도 많고, 위험도도 훨씬 더 높아진다. 화성에 대한 야심이 충돌하고 서로의 신의가 시험대에 오르면서 캐릭터들은 정면으로 대립하게 된다. 갈등이 절정에 다다르면서 극은 대단원을 향해 달려간다.
'포 올 맨카인드'는 에미상 수상자인 로널드 D. 무어(Ronald D. Moore), 에미상 후보에 오른 벤 네디비(Ben Nedivi), 맷 울퍼트(Matt Wolpert)가 제작했다. 벤 네디비와 맷 울퍼트는 쇼러너를 맡았을 뿐만 아니라, 로널드 D. 무어, Tall Ship Productions의 매릴 데이비스(Maril Davis), 데이비드 웨들(David Weddle), 브래들리 톰슨(Bradley Thompson), 니콜 비티(Nichole Beattie)와 공동으로 책임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 '포 올 맨카인드'는 Sony Pictures Television에서 제작했다.

헬로 투모로우!

'헬로 투모로우!'는 에미상과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Critics Choice Award) 수상자인 빌리 크루덥(Billy Crudup)이 주연 및 제작을 맡은 감동적인 코미디 드라마다. 복고풍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헬로 투모로우!'는 달 위의 여가용 주택을 홍보하는 여행 영업 팀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빌 크루덥은 뛰어난 재능과 야망을 지닌 영업사원 잭 역을 맡아, 더 밝은 내일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동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절망에 빠진 고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지만, 자기 자신을 버티게 해주는 바로 그 '꿈' 속에서 위험하게 길을 잃게 될지도 모를 인물로 등장한다. 빌 크루덥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출연진에는 하니파 우드(Haneefah Wood), 앨리슨 필(Alison Pill), 니콜러스 포더니(Nicholas Podany), 듀샤인 윌리엄스(Dewshane Williams), 에미상 수상자인 행크 아자리아(Hank Azaria), 매슈 마어(Matthew Maher), 아카데미상 후보로 지명된 바 있는 재키 위버(Jacki Weaver) 등이 포함된다.
아밋 발라(Amit Bhalla)와 루카스 잰슨(Lucas Jansen)이 공동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헬로 투모로우!'는 MRC Television에서 제작했다. 스티븐 팔크(Stephen Falk), 조나단 엔트위스틀(Jonathan Entwistle), 아밋 발라, 루카스 잰슨이 빌 크루덥과 함께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다. 블레이크 그리핀(Blake Griffin), 라이언 칼릴(Ryan Kalil), 노아 와인스틴(Noah Weinstein)이 Mortal Media의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선사시대: 공룡이 지배하던 지구

공동 책임 프로듀서인 존 패브로(Jon Favreau)와 마이클 건턴(Michael Gunton) 그리고 BBC Studios의 자연사 다큐멘터리 팀('살아 있는 지구 - Planet Earth')이 제작하고,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Sir David Attenborough)이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한스 짐머(Hans Zimmer), 앤즈 로즈먼(Anže Rozman), Bleeding Fingers Music의 카라 탈브(Kara Talve)가 OST를 제작했다. 이 시리즈는 수백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당시 지구의 모습과 공룡이 누비고 다니던 세상을 경이로운 디테일로 재현한다. 시청자는 인도의 활화산, 마다가스카르의 습지, 북미 인근 심해 등 5곳의 새로운 서식지를 탐험하게 된다. 이번 시즌 내내 제작진은 공룡의 서식지로 시청자를 안내하여 위험과 모험, 서로 다른 종 간의 우정까지 이제껏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시청자에게 선사한다.
'선사시대: 공룡이 지배하던 지구'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야생동물 영화 제작, 최신 고생물학 학습, 최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고대 지구의 장엄한 서식지와 그 속에서 살았던 생명체들을 공개하며 특별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이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BBC Studios의 자연사 다큐멘터리 팀이 제작했으며, Jellyfish Pictures가 제작한 컨셉 아트에 MPC의 사실적 시각 효과를 적용해 탄생했다. 주제곡은 한스 짐머와 Bleeding Fingers Music의 앤드류 크리스티(Andrew Christie)가 작곡했으며, OST는 한스 짐머, 앤즈 로즈먼, Bleeding Fingers Music의 카라 탈브가 담당했다.

존 스튜어트의 이슈

2022년 마크 트웨인 유머상(Mark Twain Prize for American Humor) 수상자이자 저명한 진행자, 작가, 프로듀서, 감독, 운동가인 존 스튜어트(Jon Stewart)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루면서 공감과 유머로 토크쇼를 이끌어 간다. 이 시리즈는 코미디와 상식을 적절히 활용해 해당 이슈와 관련이 있는 이해관계자, 전문가 및 개인의 시각에서 까다롭고 시의성 있으며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대화를 나눈다.
미국 작가조합상 후보에 오른 '존 스튜어트의 이슈'는 존 스튜어트가 진행을 맡은 것은 물론, 자신이 설립한 제작사인 Busboy Productions를 통해 책임 프로듀서까지 겸하고 있다. 존 스튜어트의 오랜 매니저인 제임스 딕슨(James Dixon), 크리스 맥셰인(Chris McShane), Eden Productions의 리처드 플레플러(Richard Plepler)와 함께, 쇼러너인 브린다 아디카리(Brinda Adhikari)가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다. 로리 바라넥(Lorrie Baranek)과 레자 리아지(Reza Riazi)가 선임 프로듀서를, 크리스 아시모비치(Kris Acimovic)가 수석 작가로 참여했다.

슈미가둔!

뮤지컬 마을 슈미가둔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은 '슈미가둔!'의 두 번째 시즌에서는 60~70년대 뮤지컬을 재해석한 슈미카고에서 조시(키건 마이클 키)와 멀리사(세실리 스트롱)를 만나게 된다. 널리 호평받은 Apple 코미디 '슈미가둔!'의 두 번째 시즌에는 공동 크리에이터이자 책임 프로듀서, 쇼러너인 킨코 파울(Cinco Paul)의 새로운 오리지널 뮤지컬 넘버가 포함되어 있다. 세실리 스트롱, 키건 마이클 키, 아리아나 더보즈(Ariana DeBose), 마틴 쇼트(Martin Short), 도브 카메론(Dove Cameron), 제이미 카밀(Jaime Camil), 크리스틴 체노웨스(Kristin Chenoweth), 알란 커밍(Alan Cumming), 앤 하라다(Ann Harada), 제인 크라코스키(Jane Krakowski), 아론 트베잇(Aaron Tveit)이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도 출연했으며, 타이터스 버저스(Tituss Burgess)와 패트릭 페이지(Patrick Page)가 시즌 2부터 새롭게 합류한다.
'슈미가둔!'은 Broadway Video 그리고 Universal Studio Group의 자회사인 Universal Television에서 제작했다. '슈미가둔!'의 공동 크리에이터는 킨코 파울과 켄 다우리오(Ken Daurio)다. 킨코 파울은 쇼러너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시리즈의 모든 오리지널 곡까지 작곡했다. 론 마이클스(Lorne Michaels)와 앤드류 싱어(Andrew Singer)가 책임 프로듀서로, 마이커 프랭크(Micah Frank)가 공동 책임 프로듀서로, 세실리 스트롱과 캐롤라인 마로니(Caroline Maroney)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셀레나 고메즈: 마이 마인드 앤드 미

'셀레나 고메즈: 마이 마인드 앤드 미'는 가수, 작곡가, 배우, 프로듀서, 사업가, 활동가인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셀레나 고메즈: 마이 마인드 앤드 미'는 알렉 케시시안(Alek Keshishian)이 연출 및 제작을 맡았다.
수년간 세상의 주목을 받으며 셀레나는 상상을 초월한 인기를 얻는다. 하지만 인기가 절정에 도달했을 때, 예상치 못했던 사건으로 어둠 속에 빠진다. 이 유례없이 생생하고 은밀한 다큐멘터리는 셀레나가 새로운 빛을 찾아 떠나는 6년간의 여정을 다룬다. 이 작품은 에미상 후보에 오른 다큐멘터리 '빌리 아일리시: 조금 흐릿한 세상 - Billie Eilish: The World’s a Little Blurry'에 이어 Apple이 제작사 Lighthouse Management & Media와 Interscope Films와 공동 작업한 두 번째 프로젝트다.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

제이슨 시걸과 오랜만에 TV 나들이에 나선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가 출연한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는 슬픔에 잠긴 심리 치료사 지미(제이슨 시걸)가 통념을 깨고 내담자에게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지미는 심리 치료사로서 받은 수련과 직업윤리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을 포함한 사람들의 삶에 격렬한 변화를 일으킨다. 제이슨 시걸과 해리슨 포드(폴) 외에도 개비 역할의 제시카 윌리엄스, 리즈 역할의 크리스타 밀러(Christa Miller), 앨리스 역할의 루키타 맥스웰(Lukita Maxwell), 브라이언 역할의 마이클 유리(Michael Urie), 숀 역할의 루크 테니(Luke Tennie)도 출연한다.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테드 래소'의 책임 프로듀서 빌 로렌스(Bill Lawrence),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테드 래소'의 배우 겸 작가이자 공동 책임 프로듀서인 브렛 골드스타인 그리고 제이슨 시걸이 공동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는 Warner Bros. Television Studios와 빌 로렌스가 설립한 Doozer Productions에서 제작했다. 빌 로렌스와 브렛 골드스타인은 Warner Bros. Television Studios와 일괄 계약을 체결했다. 빌 로렌스, 제이슨 시걸, 브렛 골드스타인, 닐 골드먼(Neil Goldman), 제임스 폰솔트(James Ponsoldt), 랜덜 윈스턴(Randall Winston), 제프 인골드(Jeff Ingold), 리자 카처(Liza Katzer)가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다.

마이클 J. 폭스: 여전히, 그리고 언제나

마이클 J. 폭스와 트레이시 폴런(Tracy Pollan)이 출연한 '마이클 J. 폭스: 여전히, 그리고 언제나'는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데이비스 구겐하임(Davis Guggenheim)이 연출한 작품이다. 다큐멘터리, 자료 영상, 각본으로 재구성한 요소를 결합한 이 작품은 캐나다군 기지 출신의 키 작은 소년이 1980년대 할리우드에서 스타덤에 오르기까지 마이클 J. 폭스의 남다른 인생사를 그의 입을 통해 직접 들려준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감동과 영화 같은 영상미가 가득한 마이클 J. 폭스의 공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는 29살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후 몇 년간을 포함해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그의 사적인 여정과 함께 펼쳐진다. 마이클 J. 폭스와 그의 가족에 대한 전례 없는 단독 인터뷰로 제작된 이 영화는 그의 개인적, 직업적 승리와 고난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다루며, 치료될 수 없는 긍정주의자가 치료할 수 없는 병을 마주할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 조명한다. 모험과 로맨스, 코미디와 드라마가 어우러진 이 논픽션 작품을 보고 있자면 마치 마이클 J. 폭스가 등장하는 픽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마이클 J. 폭스: 여전히, 그리고 언제나'는 Concordia Studio에서 제작했다. 데이비스 구겐하임, 아네타 매리언(Annetta Marion), 윌 코엔(Will Cohen), 조나단 킹(Jonathan King)이 로린 파월 잡스(Laurene Powell Jobs), 조나단 실버버그(Jonathan Silberberg), 니콜 스타트(Nicole Stott)와 함께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Fox의 오랜 제작 파트너인 넬리 포텐베리(Nelle Fortenberry)가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 작품은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다큐멘터리 '보이즈 스테이트 - Boys State'에 이어 Apple이 Concordia Studio와 공동 제작한 두 번째 프로젝트다.

테드 래소

제이슨 서데이키스가 테드 래소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테드 래소는 캔자스 출신의 소규모 대학 풋볼 팀 감독으로, 경험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프로 축구팀 감독으로 고용된다. 그는 부족한 축구 지식을 낙천적인 마음가짐과 언더독 정신, 비스킷으로 극복해 나간다. 수많은 호평을 받은 이 시리즈에는 해나 워딩엄, 브랜든 헌트(Brendan Hunt), 제레미 스위프트(Jeremy Swift), 주노 템플, 브렛 골드스타인, 필 던스터, 닉 모하메드(Nick Mohammed) 등이 출연한다.
제이슨 서데이키스는 주연뿐만 아니라 빌 로렌스와 그가 설립한 제작사 Doozer Productions를 통해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Warner Brothers와 Universal Studio Group 산하 자회사인 Universal Television이 공동 제작사로 참여했다. Doozer Productions의 제프 인골드 또한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리자 카처가 공동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다. 제이슨 서데이키스, 빌 로렌스, 브랜든 헌트, 조 켈리(Joe Kelly)가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NBC Sports에서 기존에 방영된 바 있는 포맷과 캐릭터를 각색한 작품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재 Apple TV+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Apple TV+는 흥미진진한 프리미엄 드라마 및 코미디 시리즈, 장편 영화, 참신한 다큐멘터리, 어린이 및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며, 시청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스크린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19년 11월 1일 첫선을 보인 Apple TV+는 업계 최초로 오리지널 콘텐츠만 제공하는 영상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론칭 이후 다른 어떤 스트리밍 서비스보다 빠르게 더 많은 오리지널 히트작을 공개하고 더 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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